2박3일 여수여행을 다녀왔다.
제천역에서 오송역까지 무궁화 열차를 타고 이동,
오송역에서는 환승시간이 애매해서 부근으로 나가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고~
오송역에서 여수역까지 KTX를 탔다.
여수가 가까워질 때 쯤 KTX가 텅텅 비어서 거의 전세낸 것 처럼 사용했다. ㅎ
여수역에서 내려 근처 한옥호텔인 오동재로 이동하였다.
실제 기차는 3시간 30분 정도 이동하였는데, 중간 환승시간과 퇴근후 출발하는 것이라 시간이 늦어져
어느새 저녁이 되고 있었다. 느긋하게 한옥집에서 휴식~
저녁은 용호가 먹고 싶다는 편의점 만두, 컵라면..ㅠ.ㅠ
차가 없으니, 맛집을 찾아다닐 엄두가 나지 않는다.
아침은 호텔에서 해결하고, 바로 근처에 있는 여수역 앞으로 내려갔다.
거기에서 예약해둔 시티투어버스 탑승~
이번여행은 열차와 시티투어버스를 조합해서 여행해보는 것이 목적이었으나,
아이들을 데리고 여행하기에는 그다지 쉬운 방법이 아님을 이번 여행을 통해 깨달았다.
오늘의 코스는 "오동도~진남관~향일암~해양수산과학관~여수수산시장"
오동도 산책은 나쁘지 않았다. 단지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서 느긋하게 여행하지 못한게 조금 아쉬웠다.
넓지는 않지만 몇시간 느긋하게 산책하면 좋을 듯~
아쉬움을 달래며 버스로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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